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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아팠다.

박스님 2017. 10. 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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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추석 내내 아팠다.

너무 아파서 밤에 도저히 잠을 못이룬다.

그렇게 끙끙 앓다가 늦은 새벽 기절하듯이 잠든다.

아침에도 숙면하지 못한다.

중간에 아파서 깬다. 

그리고 다시 자려고 하면 새벽에 그랬듯이 아파서 잠들지 못한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편이다.

하루에 5시간 정도는 잠들 수 있는것 같다.

그래도 아직 몸이 불편해


할거 많은데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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