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열음님 모차르트 소나타 관람하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다녀왔습니다. 주차장은 넓긴 한데, 사람이 많아서 혼잡했네요.. 그래도 너무 소중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연주 중간중간 기침 참으려는 것 때문에 손열음님도 웃으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ㅎㅎ 다음 연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