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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박스
도봉학사를 나왔다. 2011~12 2016~2017 4년간 ㄱㅅ 도봉학사를 고려하시는 분들 밥이 맛있습니다. 교통도 편하구요. 그리고 마지막 수업도 끝났다. 선물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돼지 나보고 만든건 아니겠지
가을의 도봉학사를 보는것도 올해가 마지막이겠구나 처음 입사했을때, 이 풍경이 너무나 좋았다. 가슴이 답답해질때도 이 풍경을 보면 좀 풀리는 것 같았다. 군대 2년을 다녀오고 다시 들어왔을 때 이 풍경을 보고 너무나 익숙한 그리운 기분이 들었었다. 남은 기간 눈에 잘 담아두고 가야지 이 꽃은 아직도 지지 않는다. 장미가 원래 가을꽃이었나?
말 그대로 추석 내내 아팠다.너무 아파서 밤에 도저히 잠을 못이룬다.그렇게 끙끙 앓다가 늦은 새벽 기절하듯이 잠든다.아침에도 숙면하지 못한다.중간에 아파서 깬다. 그리고 다시 자려고 하면 새벽에 그랬듯이 아파서 잠들지 못한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편이다.하루에 5시간 정도는 잠들 수 있는것 같다.그래도 아직 몸이 불편해 할거 많은데 으으
~ 알고리즘 블로그 정리 (복습)~ 컴퓨터 구조론 복습 (블로그에 정리할지는 미정)~ 토익 공부 알고리즘전체적인 부분 코딩하면서 쭉 훑기.한번에 하나씩 업로드 컴퓨터 구조론책을 쭉 훑으면서, 잊어버린 부분 위주로워낙 양이 방대하다보니 핵심들만 정리하면서 공부흐름을 다시 이해하는데 중점 토익이건 그냥 공부 열심히.문제 풀이 위주로단어는 모르는 단어나오면 무조건 외우고 넘어가기
시험도 다 끝났다.엄청 열심히 하진 않았고 적당히 열심히 했다. 마지막에 허리가 너무 아파서 책상에 앉을 수 없어서 기말 공부를 많이 못함.너무 아프다.지금도 기사시험 공부해야하는데의자에 앉을 수가 없다.빠이 내 인생
이미 여러번 봤던거라 술술 읽힌다. 다만 명확한 단어로 서술하라 그러면 자신이 없다. 오늘 정신이 영 없는게 면도도 안하고 나옴. 이런일 좀처럼 없는데.. 찝찝하다 밥먹고 면도하러 방에 다녀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