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박스

가슴에 시리면서 무거운 덩어리가 하나 쾅

오랜만에 농구했더니 숨이 넘어갈 것 같다. 숨이 목끝까지 차올라서 숨 쉬려고 할때마다 기침이 나온다. 죽을것같다.

감기가 걸렸지만 이제 많이 괜찮아짐. 수업내용 잘 못따라감 그동안. 아파서 이번주말 빡복습 필요. 1학년 기초내용부터 미적분학까지

으하으하으햐햐 뇌에 주름이 잡혀가고있다

드디어 3년만의 복학. 그리고 개강.당연하게도 아싸스럽게 되었다. 첫 수업인만큼 내용이 어렵지는 않았던거 같지만 옛 수업내용이 가물가물 하므로..공부를 열심히 해야할거 같다. 블로그를 공부에 어떻게 활용할지는 계속 생각해 볼 문제인거 같다.

참. 내가 글을 못쓰는구나 깨달았다.이렇게 자주 쓰다보면 글솜씨가 늘어날까 아 그리고 게시글에 음악넣는건 어덯게 하는것일까.

한 친구가 날 피하는거 같은데그 이유를 모르겠다 아..................................................................... 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아ㅏ아아

반년쯤 전 앞으로는 블로그를 해야겠다라고 다짐했던게 생각났다.열심히 해야지